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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지하주차장이라는 제한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는데, 이야기전개 자체는 긴장감이 다소 떨어지는 느낌이다. 오죽했으면 영화 속으로 빠져들지 못하고, 여주인공의 슴가로만 자꾸 눈길이 간다. (그녀의 big 슴가때문에 영화에 집중하지 못했던 걸 수도 있겠다;;) 다만, '톰' 역할을 맡은 웨스 벤틀리의 연기, 그 중에서도 눈빛만큼은 조금 섬뜩했다.
p.s 두어번정도 잔인한 장면이 나오니 넋 놓고 보지 말 것~
p.s2 처음에는 '공포영화의 여주인공이 답답한 의상을 입고 있다니!'라며 감독님을 원망했지만, 몇 분 뒤 나는 시원스런 의상으로 갈아입혀주신 감독님에게 감사드리고 있었다;;;
p.s 두어번정도 잔인한 장면이 나오니 넋 놓고 보지 말 것~
p.s2 처음에는 '공포영화의 여주인공이 답답한 의상을 입고 있다니!'라며 감독님을 원망했지만, 몇 분 뒤 나는 시원스런 의상으로 갈아입혀주신 감독님에게 감사드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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