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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이블=밀라 요보비치의 액션'이라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번 작에서도 마찬가지다. 특히 사막에서 양 손에 정글도를 들고 좀비들을 썰어버리는 장면과 하늘을 가득 메운 수많은 까마귀들을 한 순간에 구이로 만들어버린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
다만, 보스급 몬스터(?)의 미미한 활약과 요보비치의 의상이 너무 얌전해졌다는 것이 아쉽다.
다만, 보스급 몬스터(?)의 미미한 활약과 요보비치의 의상이 너무 얌전해졌다는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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