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이 영화를 본 건, '소재가 흥미롭네', '류덕환이면 믿을만 하겠지', '오랜만에 곽지민이나 보자', 딱 이 세가지 생각 때문이었다. 하지만 영화를 보고난 후에는 한가지 생각만 남는다. '음.. 이게 뭔 영화지??'
뭐라고 딱히 쓸 말도 없지만, 혹시나 이 영화를 볼까 고민하면서 검색을 해볼 누군가를 위해 한마디를 남겨본다.
감상하시면, "안됩니다!!"
뭐라고 딱히 쓸 말도 없지만, 혹시나 이 영화를 볼까 고민하면서 검색을 해볼 누군가를 위해 한마디를 남겨본다.
감상하시면, "안됩니다!!"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틀쉽 (Battleship) (0) | 2012.08.04 |
---|---|
베리드 (Buried) (0) | 2011.08.16 |
컨트롤러 (The Adjustment Bureau/Controller) (0) | 2011.07.23 |
127시간 (127 Hours) (0) | 2011.04.16 |
블랙 스완 (Black Swan) (0) | 2011.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