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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난 후의 느낌을 한마디로 말하면, "지루하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전에 이미 바이킹들이 신대륙을 밟았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지만, 생각해보면 영화에서 느낀 재미는 오직 그것뿐이었다고 해도 될 정도다. 분위기를 한번 잡아보겠다고(?) 어두컴컴하게 만든 영화는 오히려 지루함을 더 느끼게 하고, 불필요하게 잔인한 장면은 눈살만 찌푸리게할 뿐이다. (참고로, 300에서 나온 절단장면들은 멋있다고 느낀 본인이다.)
그밖에 더 할 말도 없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하기 전에 이미 바이킹들이 신대륙을 밟았다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지만, 생각해보면 영화에서 느낀 재미는 오직 그것뿐이었다고 해도 될 정도다. 분위기를 한번 잡아보겠다고(?) 어두컴컴하게 만든 영화는 오히려 지루함을 더 느끼게 하고, 불필요하게 잔인한 장면은 눈살만 찌푸리게할 뿐이다. (참고로, 300에서 나온 절단장면들은 멋있다고 느낀 본인이다.)
그밖에 더 할 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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