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내가 (대충) 쓴 줄거리 ↓
나갈 방법이 없는 창고에 5명이 갇힌 채 쓰러져 있다...
하나 둘 깨어나지만, 정작 자신들이 왜 이 곳에 있는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면서, 그들은 어떤 사건(?)이 있었음을 알게되는데..
과연 그들은 무엇때문에 그 곳에 쓰러져 있었으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감상평을 남기자면...
상영시간이 84분정도로 상당히 짧고 영화전개도 빠르기때문에 조금 긴장을 하면서 봤다..
감상 전에 줄거리를 찾아보려고 네이버에 들어가봤더니 줄거리가 없길래
아래 나온 네티즌 평을 살펴보니 '반전이 있다'고 해서
그냥 '반전영화'인가보다 하면서 봤기때문에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했고..
결론만 말하면 조금 아쉽다..
물론, 내가 기대를 많이 하고 봐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영화 초반에 상당히 벌어놓은 점수를 뒤로 갈수록 조금 깎아먹은 느낌이랄까?
사람들의 기억이 돌아오면서 등장인물들간의 관계가 순식간에 바뀌는데,
그것들이 나름 괜찮긴 했지만, 영화초반에 내가 기대했던 것에는 미치지 못했다..
아무튼.. 아쉽다고 표현은 했지만, 영화 자체는 재미있다..^^;;
p.s 프뷁 본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 영화에 아브루찌가 나온다..ㅋ
p.s2 본문에 '반전영화'라고 했던 것에 신경쓰지말고 평범한 영화처럼 보길..
반전영화라면 은근히 결말을 기대하게 되고, 나처럼 아쉬워할 수도 있다^^;;;
나갈 방법이 없는 창고에 5명이 갇힌 채 쓰러져 있다...
하나 둘 깨어나지만, 정작 자신들이 왜 이 곳에 있는지는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기억이 조금씩 돌아오면서, 그들은 어떤 사건(?)이 있었음을 알게되는데..
과연 그들은 무엇때문에 그 곳에 쓰러져 있었으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감상평을 남기자면...
상영시간이 84분정도로 상당히 짧고 영화전개도 빠르기때문에 조금 긴장을 하면서 봤다..
감상 전에 줄거리를 찾아보려고 네이버에 들어가봤더니 줄거리가 없길래
아래 나온 네티즌 평을 살펴보니 '반전이 있다'고 해서
그냥 '반전영화'인가보다 하면서 봤기때문에 결말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기도 했고..
결론만 말하면 조금 아쉽다..
물론, 내가 기대를 많이 하고 봐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영화 초반에 상당히 벌어놓은 점수를 뒤로 갈수록 조금 깎아먹은 느낌이랄까?
사람들의 기억이 돌아오면서 등장인물들간의 관계가 순식간에 바뀌는데,
그것들이 나름 괜찮긴 했지만, 영화초반에 내가 기대했던 것에는 미치지 못했다..
아무튼.. 아쉽다고 표현은 했지만, 영화 자체는 재미있다..^^;;
p.s 프뷁 본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 영화에 아브루찌가 나온다..ㅋ
p.s2 본문에 '반전영화'라고 했던 것에 신경쓰지말고 평범한 영화처럼 보길..
반전영화라면 은근히 결말을 기대하게 되고, 나처럼 아쉬워할 수도 있다^^;;;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 (Pan's Labyrinth, El Laberinto Del Fauno) (0) | 2007.02.13 |
---|---|
야연 (夜宴: The Banquet) (0) | 2007.02.06 |
일루셔니스트 (The Illusionist) (0) | 2007.01.26 |
쏘우 3 (Saw III) (0) | 2007.01.19 |
사랑따윈 필요없어 (0) | 2007.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