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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노튼도 노튼이지만, 왠지 친숙한(?) 폴 지아마티가 나오길래 본 영화..
(폴 지아마티가 누구인지 궁금하면 찾아봐라.. 배우얼굴을 보면 "아~"하고 말할 것이다..)
제목 그대로 노튼이 연기한 아이젠하임의 마법같은 "환상"이 신기하면서도 멋있었고, 위의 캡쳐화면에 나타나듯 영화 전체에 흐르는 갈색계통의 색감(?)도 참 좋았다..
이야기전개도, 마지막 결말도 모두 마음에 들었고..
(뭐, 영화를 보다보면 결말이 대충 감에 잡히지만..^^;;)
굳이 단점이라면 여배우가 내 스타일이 아니라 좀 감흥(?)이 떨어진다는 거~ -_-;;;
아무튼 결론은, 괜찮은 영화였다는 것..
p.s 이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 모커뮤니티(?)의 모유저(?)분께 감사드린다;;;
(폴 지아마티가 누구인지 궁금하면 찾아봐라.. 배우얼굴을 보면 "아~"하고 말할 것이다..)
제목 그대로 노튼이 연기한 아이젠하임의 마법같은 "환상"이 신기하면서도 멋있었고, 위의 캡쳐화면에 나타나듯 영화 전체에 흐르는 갈색계통의 색감(?)도 참 좋았다..
이야기전개도, 마지막 결말도 모두 마음에 들었고..
(뭐, 영화를 보다보면 결말이 대충 감에 잡히지만..^^;;)
굳이 단점이라면 여배우가 내 스타일이 아니라 좀 감흥(?)이 떨어진다는 거~ -_-;;;
아무튼 결론은, 괜찮은 영화였다는 것..
p.s 이 영화가 있다는 것을 알려준 모커뮤니티(?)의 모유저(?)분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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