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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어이없다는 말을 누나로부터 듣고나서, 대체 뭐가 어떻길래 싶었다.
예고편은 멀쩡한데.. 그리고 윌 스미스잖아?!
(영화를 보고난 후) 이봐, 윌 스미스. 이게 뭐야? 왜 이런 영화를 고른 거야? 그리고 작가 양반.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만드셨나.. 그 두 분(..)께서 싸우실 때부터 스토리는 안드로메다로.....
보기 드문 '까칠한 영웅'까지는 좋았는데, 정체가 밝혀진 후부터 황당해하며 본 영화. 아쉽다..
예고편은 멀쩡한데.. 그리고 윌 스미스잖아?!
(영화를 보고난 후) 이봐, 윌 스미스. 이게 뭐야? 왜 이런 영화를 고른 거야? 그리고 작가 양반. 어떻게 이런 스토리를 만드셨나.. 그 두 분(..)께서 싸우실 때부터 스토리는 안드로메다로.....
보기 드문 '까칠한 영웅'까지는 좋았는데, 정체가 밝혀진 후부터 황당해하며 본 영화.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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