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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상에서 유명한(?) 닉네임인 '다컸다패닝'이 현실이 되어, 그 작은 꼬마가 어느 덧 숙녀가 되어버렸다. 개인적인 느낌으론 어릴 적 모습대로 정말 잘 컸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를 본 것도 이것저것 다 떠나 패닝의 모습을 보기 위해서랄까!-_-;; (난 패닝의 팬은 아닌데.. 왜?!)
아, 영화의 소감을 말하자면, 영화도 나름 괜찮았지만, 사실 패닝보는 재미가 더 컸지 않았나 싶다^^;;;
아, 영화의 소감을 말하자면, 영화도 나름 괜찮았지만, 사실 패닝보는 재미가 더 컸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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