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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터너(William Turner ) - The Slave Ship
'유럽의 문화 유산'이라는 교양 수업시간에, 이 그림을 보자마자 왠지 모를 감동(!)이 밀려오면서
이런 느낌을 받았다는 것을 글로 남겨두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정말 이유를 모를 느낌이기에 1년 정도 후에는 '이게 뭥미?'할 것 같지만,
내가 이런 그림을 볼 일은 거의 없을 것이고, 감동을 느낄 일은 더더욱 없을 테니
일단 2008년 10월에 이런 느낌을 받았다는 것을 '기념으로' 남겨두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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