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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이 시작된 이후 하루에 두세편씩 보기 시작하여, 3주만에 로스트 시즌 3를 다 봤다.
시즌 1의 포스를 어느정도 찾아온 것 같아서 좋기는한데, 이거 언제까지 낚여야하는 건지..-_-;;
시즌 4에서 종결이라는 말이 있던데, 정말이겠지?
어쨌거나, 1월말부터 시즌 4 시작이란다. 16개의 에피소드니.. 6월이면 볼 수 있겠군...
(일주일씩 기다리며 애태우는 건 정말 싫다.. 그래서 한번에 몰아서 본다..)
이번 시즌 3의 최고 에피를 꼽는다면,
찰리가 주인공이었던 21번째 에피소드 "Greatest Hits"가 아닐까싶다.
그리고, '줄리엣'으로 나오는 엘리자베스 미첼(Elizabeth Mitchell)
은근히 매력이 있단 말이야... (혹시 오해할까 싶어 얘기하면, 이 장면때문이 아님..-_-;;)

시즌 1의 포스를 어느정도 찾아온 것 같아서 좋기는한데, 이거 언제까지 낚여야하는 건지..-_-;;
시즌 4에서 종결이라는 말이 있던데, 정말이겠지?
어쨌거나, 1월말부터 시즌 4 시작이란다. 16개의 에피소드니.. 6월이면 볼 수 있겠군...
(일주일씩 기다리며 애태우는 건 정말 싫다.. 그래서 한번에 몰아서 본다..)
이번 시즌 3의 최고 에피를 꼽는다면,
찰리가 주인공이었던 21번째 에피소드 "Greatest Hits"가 아닐까싶다.
그리고, '줄리엣'으로 나오는 엘리자베스 미첼(Elizabeth Mitchell)
은근히 매력이 있단 말이야... (혹시 오해할까 싶어 얘기하면, 이 장면때문이 아님..-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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