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
굿바이, 탱DJ
NLF
2010. 4. 25. 22:25
그동안 '탱빠'를 자청해오던 나에게, 소위 '빠심'을 충전할 수 있게 해준 친친.
하루하루 그 즐거움이 있었는데ㅡ 이제는 그것도 끝이로구나.
언제가 될지, 아니 그 날이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어쨌든 다시 돌아올(!) 탱DJ를 기다려보련다.
하루하루 그 즐거움이 있었는데ㅡ 이제는 그것도 끝이로구나.
언제가 될지, 아니 그 날이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어쨌든 다시 돌아올(!) 탱DJ를 기다려보련다.